승부점 |
승부점이란 경기, 시합, 도박등에서 나와 상대, 우리팀과 상대팀이 승부를 판단하는 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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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효와 응효가 되어 승부의 판단은 오직 세효의 왕세 생극 제화에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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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패를 가리는것은 세효 응효의 왕세와 동효의 생극작용에 의해 판단한다.
· 일진과 월건은 시합당일을 우선한다.
· 세효가 응효를 극하면 내가이롭고 응효가 세효를 극하면 상대가 이롭다.
· 내편은세효요 상대편은 응효로한다
자세히 변통하여 세응의 왕상휴수생합극해. 만약 쌍방이 강약의 세력이 균등하면 적게나마 강한쪽이 어렵게 이긴다.
· 세응효가 공망되면 상대나 나나 승패결과게 큰 이해 득실이 없다.
같은 오행이라면 제왕이 장생보다 강하다. 세응이 刑이나 沖되면 발동하는 쪽이 안정된 쪽보다 유리하다.
즉, 승부는 일진의 작용력이 월건의 작용력보다 중하게 작용하며 월건의 작용력이 동효의 작용력보다 중하게 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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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정당한 게임에 의한 운세를 이용하는것은 미리 예측을 하고 부족한 것을 보안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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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종종 경마나 또는 도박등에 운세를 의뢰 받아 본적이 있다.
그날 일진이 좋다 나쁘다라고 대신 말씀드릴수밖에 없다.
도박이란 어느 한쪽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다른쪽이 피해가 발생된다는 것은 나로선 업을
짓는것이기에 승부점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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